고주파 42℃의 열로 암을 사멸
열에 약한 암세포를 공격하고,
항암/방사선치료의 유효율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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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파온열치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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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점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선택적으로 종양조직에 42~43℃의 열을 가하여 종양조직이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암치료 방법입니다.
고주파온열암치료는 통증을 완화시키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방사선치료와 병행하여 다양한 암종에 면역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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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코써미아 EHY-2000 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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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고주파 전류를 유도해 열을 발생, 선택적으로 암 조직에만 에너지를 전달하여 암세포의 세포막을 자극하여 자연사하도록 유도하고 서서히 파괴시켜 주는 치료 장비입니다. 열이 발생하면 생체 대사가 높아져 암세포에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증식을 억제해 호전될 수 있습니다.
- 신진대사 및 면역력 활성화
- 항암, 방사선 치료 효과 상승
- 암세포 사멸 및 자연사 유도
- 암성통증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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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파온열치료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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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치료의 유효율 상승 온열치료는 가장 강력한 방사선 치료 상승요소 중의 하나이다. 방사선치료의 기본 암세포 살상 기전은 자유산소기(free oxygen radicals)를 만들어 암세포의 DNA를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나 저산소 상태, pH가 낮은 경우, 세포의 핵 생성기(S-phase)에는 암 세포는 방사선 치료에 저항성을 갖는다. 이때 암 조직에 온열치료를 시행하면 혈류가 증가되고, 세포에는 산소가 풍부해진다. 이런 혈류 증가와 산소 농도 상승이 암세포가 방사선 치료에 민감하게 되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한가지 기전은 온열치료를 할 때 발생하는 열 단백질(heat shock protein, HSP)의 기능 때문이다 온열치료를 하면 HSP이 유리되는데 이 단백질이 암세포의 DNA 수선 기능을 억제한다. 따라서 암세포 DNA는 손상되고 세포독성 방사선 치료는 극대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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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치료의 효과 상승 세포독성 항암제와 온열치료의 병용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온열치료의 직접적인 암 세포 살상 능력과 열 치료가 항암제의 효과를 증대 시킨다는 실험실 및 임상실험 결과에 따른다. 온열치료는 물질의 세포막의 투과성을 증가시키며 이것은 암세포에 보다 높은 농도의 항암제가 투입되게 만듦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일부 약들은 세포의 온도가 높을 때 그 작용이 더욱 원활하기 때문에 온열치료는 항암제의 작용을 증가시킨다.면역치료의 효과상승
첫째, 온열치료에 노출된 암세포는 세포 표면에 MICA 혹은 MHC class I 발현이 증가되고 HSPs 혹은 exosomes의 분비가 증가되어 면역체계가 자극된다.
둘째, 온열치료 자체가 NK세포, CD8+T세포, DCs(dendriticcells)를 직접 활성화시킨다.
셋째, 암 조직과 림프 조직 사이에 면역 세포의 왕래가 향상된다.
